해만을 바라보는 해바라기, 해가 없을 땐 사진과 같이 축 늘어진 고개를 보면 알 수 있듯 우리네 인생도 이와 같은 것이 아니었던가.
[쓰담쓰닮 로마서 필사 107일차] ●인스타그램: justin_tumana● (1) | 2022.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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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쓰닮 로마서 필사 106일차] ●인스타그램: justin_tumana● (0) | 2022.07.21 |
[쓰담쓰닮 로마서 필사 105일차] ●인스타그램: justin_tumana● (0) | 2022.07.20 |
[쓰담쓰닮 로마서 필사 104일차] ●인스타그램: justin_tumana● (0) | 2022.07.19 |
전도서 묵상 (전 10:1~11) ●인스타그램: justin_tumana● (0) | 202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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