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일상, 잡다한 생각/기술자의 다양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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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생각보다 많은.
2024.04.16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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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y in Iksan!
2024.04.09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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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반드시 말일세.
2024.04.06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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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에, 그리고 이 직급에.
2024.03.29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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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자정 넘어서 퇴근했다.
2024.02.29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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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하려는 자가 통제받으며 살 때 드는 생각.
2024.02.14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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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왜?"라는 말은 참 양날의 검인듯. :)
2024.01.31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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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오늘도 감사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다.
2023.11.08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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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잘했어.
2023.10.25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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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도심 속 공원이 참 좋다.
2023.09.25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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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2023.09.19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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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여에 출장다녀오면서 의미'부여'한 이야기.
2023.08.30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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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겁을 줬는데, 통하지 않았다.
2023.08.08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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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감사할 뿐.
2023.07.28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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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 달도 당신 밑에서 일하고 싶을 뿐.
2023.07.08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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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었던 기술자의 하루.
2023.06.22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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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2023.06.14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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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실수가 반복되면 내 실력이 되고, 서로 간에 신뢰를 쌓기 힘들어진다.
2023.06.09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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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인상깊었다.
2023.03.29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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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진지하게, 토목은 사소하지만 위대한 기술이다. 그렇지만...
2023.03.13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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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인내와 용서, 이해와 공감하는 법과 받는 법을 배우다.
2023.03.09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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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 기술자는, 그리고 초짜 설계자는.
2023.02.23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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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 계정으로 오랜만에 써보는 글은.
2023.02.21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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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님께 커피를 살 여유는 아직 없는데...ㅠㅠ
2023.01.05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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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은 말이지. (feat. 신림선)
2023.01.03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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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될 도전, 긴장을 설렘으로, 두려움을 스릴로.
2022.12.23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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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나는 어디서, 그리고 무엇을.
2022.10.27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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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고는 생각하지만 닮고싶진 않다.
2022.10.25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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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Stop? Move?
2022.10.25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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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금요일에 말이야.
2022.10.14 by Justin 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