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겨울잠 자러 들어간 줄 알았는데, 자다 깬 건지, 겨울을 버티기엔 저축한 식량이 부족했는지 뭔진 모르겠지만 반가웠다. 👋👋
#일상 #너구리 #호수공원 #🦝
계획된 충동구매. (0) | 2022.12.13 |
---|---|
궁금해! (0) | 2022.12.13 |
정말이지 진심으로 너무나 보고싶은 영화가 하나 있었다. (0) | 2022.12.12 |
소각소각의 노래가 난 왜이리 좋을까. (0) | 2022.12.12 |
그럼에도 참으로 뿌듯했다. (0) | 2022.12.12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