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운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누가 공짜로 줘도 탈까말까인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같은 사회초년생, 가난한 자본가가 차에 월 150에서 500까지 쏟아 부을 이유도, 능력도 없다. 그렇다고 받자마자 팔아버리는 것도 말도 안 되고.
감사하지만, 최선을 다해 겸손하게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 이 손자를 용서해주시길. 그럼에도 당신은 항상 든든하다.
#일상 #생각 #감사 #죄송 #사화초년생 #가난한자본가
난 차별하는 사람이다. (0) | 2022.12.14 |
---|---|
고생이 많은 청년들, 특히 내 주변인들에게. (0) | 2022.12.14 |
허허. (0) | 2022.12.14 |
계획된 충동구매. (0) | 2022.12.13 |
궁금해! (0) | 2022.12.13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