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솔직히 난 그렇게 자주 쓸 것 같지는 않다.
일단 기존의 방식에서 빈 틈을 그렇게 많이 발견한 것 같지도 않고, 다른 곳으로 옮긴다고 해서 다른 모든 친구들이 따라올 것인지도 솔직히 회의적인 시각.
다만 '우리'의 모임 방식에 대해서 그러할 뿐, 또다른 공동체들을 위해서는 아주 좋은 대안과 혁신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나는 사용할 생각이나 계획이 딱히 없다. 여기까지. 생각이 바뀌면 또 다시 글을 쓰겠지.
#일상 #생각 #일기 #모임 #고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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