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비트코인 거래 공식 승인! ●인스타그램: ine_just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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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비트코인 거래 공식 승인! ●인스타그램: ine_justiny●

뭐 사실 어느 누구든 허락을 하고 말고는 중요하지 않다. 이 말의 뜻은, 어느 누구도 비트코인을 함부로 규제하려 들 수 없다는 것. 비트코인으로 결제를 원하는 자들이 최소 둘 이상 있으면 어느 누구도 이것을 규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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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親)비트코인, 친(親)달러 성향이 강한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당선자는 본인이 공공연하게 한 말을 그대로 지켜가고 있다. 달러의 공용 화폐 도입과 비트코인 거래의 공식 허용 등을 통해 경제를 조금이라도 안정화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그의 최측근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아르헨티나 외무장관(=외교부장관) 디아나 몬디노가 아르헨티나에서 비트코인을 경제 활동에 사용하는 것을 폭 넓게 인정했다는 소식이다. 그녀가 자신의 X(구 트위터)에 올린 12/22 게시물을 읽어보면 내용은 이렇다. 한국어로 번역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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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르헨티나에서 비트코인으로 일어나는 계약/거래를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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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아르헨티나는 인구 4600만의 인구대국이며, 국가GDP는 6330억 달러로 세계 24위이며, 1인당 GDP는 $13300인 세계 66위다. 꽤나 충격적인 소식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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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tcoin Standard is 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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