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각 #일기 #그리움
#후회 #지금 #희생 #섬김
#Nostalgia #Reminiscence
#Memory
가진 것의 1%, 집 한 채만 남겨놓고 다 뿌리고 가신 당신의 그 1%를 잠시 관리하고 주기적으로 비밀번호를 바꿨기에 또 다시 그 패턴을 반복하러 갔다가 집으로 오는 길,
당신에 대한 향수가,
당신과의 회상을,
당신에 대한 그리움이 참 많이 떠오르는 오늘이 아닐까 싶다.
계실 때 좀 더 잘 할 걸,
젊을 때 좀 더 잘 할 걸,
사랑하고 존경한다고 한 번이라도 말 할 걸.
당신은 참, 그저. (1) | 2024.01.21 |
---|---|
함께 헌혈해요! (1) | 2024.01.19 |
Realmente no sé qué dirección tomar ahora. (0) | 2024.01.14 |
Seré tu guardia, puedo ser tu guardia. (2) | 2024.01.14 |
???: 회개란 말이지. (1) | 2024.01.14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