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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팔란티어의 대표 업적 - 넵튠 스피어 작전
넵튠 스피어 작전(Neptune Spear Operation), 즉 2011년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작전은 10년 동안 팔란티어가 제공한 데이터 분석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한 대표적 사례다. 2024년 9월, 이 글을 쓰는 현시점 기준 팔란티어의 가장 큰 업적으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이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기여 정도나 역할은 공개된 바가 제한적이어서, 팔란티어와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명확하게 설명하는 데 한계가 있지만, 팔란티어가 미국 정부와의 다양한 국가 안보 관련 프로젝트에 깊이 관여해왔고, 이후에도 계속해서 수천억원 대 계약을 계속해서 성사시키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데 있어 넵튠 스피어 작전은 강력한 예시가 확실하다. 미국 정부가 믿고 쓰는 사기업이라고 봐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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