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가 전해주는 관대한 삶 - 6번째(마지막) 이야기. ●인스타그램: justin_tumana●
240106(토) 설교 다시 듣기(눅 18:35~19:10) 누가가 전해주는 관대한 삶 6 - 관대한 은혜로 변화된 삶 (231231 주일 1부 예배, 설교: 이정규 목사) I. 관대함에 대한 마지막 이야기. 총체적이고 더 깊은 관대함, 자융롭게 변화된 삶에 대해서 살펴보자. 두 명(바디매오;맹인, 삭개오;세리장)의 이야기와 그들을 둘러싼 군중에 대한 이야기다. 이들을 통해 우리가 발견하고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1. 자기에게 관대하기 - 당시의 맹인들은 걸인들 중에서도 '특권층'이었단다. 이 무슨 말인가 싶었는데, 맹인들은 앞을 볼 수 없어서 할 수 있는 것이 정말 구걸밖에 없었는데, 당시 유대 사회에서 그들은 그런 자신들을 돕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며 "도와주십시오ㅜㅜ"..
그리스도인의 삶/지난 설교를 다시 들어보며
2024. 1. 6.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