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다. 일상에 꽤나 필요한 바다.
1. 월미도 바다. 오랜만에 보는 바다, 바다를 보면 여러 생각이 들기에 바다에 주기적으로 가는 것은 내게 필수적인 '바다'. ... 나이스 롸임? ㅎ ㅎ 2. 초오바압. 저녁이었다. 3. 매우 크고 단단한 피아노. 아무리 세게 눌러봐도 음이 안나온다. 운동 열심히 해서 내년에 재도전하자. 4. 시간이 늦어서 카페 음료를 마시기엔 좀 애매해서 가성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야쿠르트를 사봄. 5. 놀이기구. 내가 무서워하는 것들 싹 다 모아놓은 것 같다. 놀랍게도(?) 나는 저 중 하나도 타지 못한다. 바이킹, 바이킹+회전뭐시기, 미니 자이로드롭같은 것이 있었다. . . . 오늘은 일하는 토요일, 5시에 퇴근하고 곧바로 ktx를 타고 용산에 도착해서 집에 오니 8시, 저녁으로 초밥을 먹었다. 그리고 오랜만에 ..
잡다한 일상, 잡다한 생각
2022. 9. 24.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