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묵상(신 29:1~13). ●인스타그램: justin_tumana●
240102(화) 오늘의 묵상(신 29:1~13) 많다, 나이가. 이제는 정말 여러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여야 하겠구만. 올 한 해가 아주 설레고 기대된다. 그나저나 없으니깐 정말 좋지만 막상 없으니 살짝 이상하고 뭐 그런듯. 주후 2024년. 목표가 있고, 계획해놓은 것들이 올해도 많다. 상황이 어떻게.될지,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한국에서 계속 살아갈지, 이 교회를 계속 다니게 될지 등에 대한 다양한 생각이 있지만 어디에서 뭘 하든, 누구랑 함께 하든 언제나 함께 하시는 분을 기억하기. 새해에도 예배하기, 찬양하기, 기도하기. 생각해보면 2023년에도 역시나 감사했고,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당신님은 하나님이셨다는 것. 내가 뭔가를 해내는 것이 아닌, 당신님이 먼저 베푸신 은혜와 사랑을,..
그리스도인의 삶/매일 묵상
2024. 1. 2.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