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묵상(신 21:1~23). ●인스타그램: justin_tumana●
231204(월) 오늘의 묵상(신 21:1~23) 오히려 생각이 많다보니 이 문단엔 뭘 쓰지 못하겠구만. 쟈철에 사람이 많다. 내가 속한 여러 공동체, 각각의 죄를 대하는 모습은 어떠한가. 오늘 본문이 보여준 것처럼 누군가의 죄를 우리가 지은 죄로 받아들이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곤 하던가. 그러하길. '우리'에 받아들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받아들이기 참 빡센 사람들도 있지 않던가. 여기서 내 교회의 범위는 누구까지, 어디까지인가. 솔직히 소수의 몇 명 뿐이 아니던가. 그리스도 예수께서 우리 모두의 대표가 되셨다는 것을 기억하는가. 그분께서 우리 모든 공동체의 죄가 되셔서 십자가에서 못박히셨던 것을 기억하는가. 기억하기. #매일묵상 #신명기묵상 #그께나 #신명기21장 #일상 #생각 #일기 #교회 ..
그리스도인의 삶/매일 묵상
2023. 12. 4. 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