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츠는 맛있다.
패턴 분석 완료! 상사들은 7시 30분에서 8시 30분 사이에 아침 식사를 하러 다들 나갔다 온다. 그리고 이런 시간대, 최소 30분에서 거의 1시간까지는 혼자가 되곤 하는데, 이 시간을 잘 활용해야겠다. 묵상을 하기도, 배운 일을 복습하며 성장을 도모하기도, 개인적인 공부를 하기도, 연락해야 할 사람들에게 연락을 하기도 하며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봐야겠다. 그리고 그런 시간을 보내며 먹는 빈츠 딸기맛... 진짜 너무 맛있다. 나만 먹기 좀 그렇다. -p.s. 항상 컴퓨터를 켜놔야 하기에... 비트코인 채굴 앱을 깔아서 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아무래도 몇 달러 벌자고 몇 천 달러를 주는 회사 생활 전체를 말아먹을 순 없어서 차마 그것까진 못하겠다. 일단 쫄따구 시절에는 원화코인 채굴이나 ..
잡다한 일상, 잡다한 생각
2022. 8. 11. 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