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째(마지막) 나눔.
●하나님의 통치의 달콤함 왜 하나님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나의 삶을 다스리는 주권자 되시는 것을 달콤한 가르침으로 받아들여야 할까? 그 이유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멈추게 할 능력이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시는 주권자께서 이런 와중에도 영혼을 지탱해주고 계시기” 때문이다. (p.52) ●하나님을 보좌에서 끌어내리는 것은 좋은 소식이 아니다 하나님의 통치는 좋은 소식이다. 왜일까? 그 이유는 하나님이 거룩하고, 의롭고, 선하고, 무한히 지혜로우시기 때문이다. “지혜와 권능이 하나님께 있고 계략과 명철도 그에게 속하였나니”(욥12:13). “우리 주는…그의 지혜가 무궁하시도다”(시147:5).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롬11:33). 하나님의 목적은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
그리스도인의 삶/[책리뷰]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
2022. 1. 24.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