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지적재산권 무효화로 인한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반발! 이미 6개월 전에 조심스레 예상했던 JY... (5/21, 2021 작성)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의 5/8, 2021년의 기사를 참고함] 팬데믹은 누군가에게는 큰 위기가 될 수도, 누군가에게는 큰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이번엔 '큰 기회'를 잡은 업계의 회사들에 대해서 개인적인 생각을 논해보려고 한다.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AZ), 모더나, 존슨앤존슨(JNJ), 씨젠, 셀트리온, 신풍제약 등 뉴스에 많이 언급되는 기업들이 있다. 이들은 모두 제약 또는 바이오 관련 기업들이며 이들에게는 수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살릴 열쇠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저 신체적으로 죽어가는 사람들 뿐만이 아니라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정신적으로 죽어가는 사람들도 포함한다, 코로나19는 지난 1년 하고도 몇 개월동안 세상을 많이 바꿔버렸기에. 그리고 나는 이들이 열심히 연구하는 ..
잡다한 뉴스/잡다한 뉴스(사회)
2022. 1. 13. 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