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갤럭틱, 미국연방항공청(FAA) 면허 획득! 그리고.... 39% 미123친 폭등까지! 민간 우주 여행, 상용화까지 얼마 남지 않은걸까. (6/27, 2021 작성)
[연합뉴스 정윤섭 기자의 6/26, 2021년의 기사를 참고함] 만약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이 하룻밤만에 40%가까이 폭등하면 어떨 것 같은가, 그 일이 지난 금요일에 일어났다. 비록 몇 주 가지고 있지도 않았지만 최근 두 달여 시간동안 하락 때마다 조금씩 매수했던 버진갤럭틱(SPCE)는 한 때 수익률 -50%까지 기록하더니만 이제는 수익률이 75%까지 올라왔다. 테슬라를 통해 스페이스X, 아마존을 통해 블루 오리진에 투자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SPCE를 샀던 이유는 일단 시총이 작아서 변동성이 커서 큰 수익을 노릴 수 있다고 판단했고, 그리고 아무나 쉽게 발을 들이지 못하는 산업에 엄청난 투자를 하며 잠재력이 보였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이다. 4차, 5차 산업 혁명이 진행되면 우주산업이 반드시 각광받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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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15.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