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가 까맣게 보이지만 전부 까맣진 않고, 사알짝 흰 부분도 있다.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그리고 점차 '흰 부분이 커져가는 것'을 성화라 하지 않던가.
로마서 묵상(롬 5:12~21). ●인스타그램: justin_tumana● (1) | 2022.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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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묵상(롬 4:13~25). ●인스타그램: justin_tumana● (0) | 2022.08.10 |
로마서 묵상(롬 3:1~20). ●인스타그램: justin_tumana● (1) | 2022.08.05 |
로마서 묵상(롬 2:1~16). ●인스타그램: justin_tumana● (1) | 2022.08.03 |
로마서 묵상(롬 1:1~17). ●인스타그램: justin_tumana● (1) | 2022.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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