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랬어야만 했을까.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랬던 것일까.
백날 아무리 예쁜 포장을 한다고 할지라도 결국 내용물이 좋지 못하다면 선물이랍시고 포장된 그것은 결코 선물일 수가 없다.
그냥 처음부터 솔직하게 본론만 얘기했어도 괜찮았을텐데, 어쩌면 오래 볼 수 있는 사이는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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