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나에게 이상형이 뭐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다. 많으니 가끔이 아닌건가 싶긴 하지만 그냥 생각을 해보면서 정리해본 것을 살짝 끄적여볼까, 뭐 별 것 없지만.
초간단히 적으면 그냥 좋아하는 사람이 이상형이 되는 듯. 키가 어떻고 성격이 어떤 걸 떠나서 그냥 좋아하면 이상형의 기준이 그 사람에게 맞춰지는 것처럼.
당분간은 논란 끝!
:)
#일상 #생각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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