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아주 조금은 미안한데,
모두에게 잘 해주는 것이 가능하다면 참 좋겠지만 아직도 내겐 쉽지 않은 것 같아.
그래서 난 그리스도 예수가 간절한 사람이 정말 맞는 것이고.
노력은 해보겠고, 변화에 대한 기대도 해보겠지만, 지금 당장은 기대하기 힘들거야. 조금 미안.
#일상 #생각 #친절
너무 걱정은 마시게, 그대들. No Pasa Nada, No Te Preocupes. (1) | 2022.11.21 |
---|---|
안 녕 (1) | 2022.11.21 |
진 정 성. (0) | 2022.11.21 |
고 기. (1) | 2022.11.21 |
첫 날 부터... (3) | 2022.11.14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