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위하는 게 곧 나를 위한 거니깐.
by Justin Yoon 2022. 12. 28. 14:04
너 때문이라는 거, 정말 아직도 모르고 있니.
#일상 #생각 #즉흥
선물들이여, 이 글을 보시오!
2022.12.29
끝, 그리고 또 한 번의 작별.
소소한 행복, 그리고 감사.
2022.12.27
숨 좀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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