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에 있어서 나는,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고 배려하며 겸손할 필요가 아주 많은 것 같다.
요즘, 뼈저리게 느낀다. 많이 아프고 깎이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이것이 정말 나를 위한 일이고 내 가족과 친구들을 위한 일이기에 뼈를 깎는 고통이라 할 지라도 지금은 괜찮다. 기꺼이 감내하고 싶다, 최소한 지금은.
덕분에 난 요즘 성장중일지도 몰라. 고맙고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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