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복잡해지고,
말로 다 표현 못할,
아직 정리되지 않은 생각임에도 일단 기록으로 남겨놓는 것은 왜일까. 쓰다 보니 이것 마저도 생각이 깊어진다. 뒤늦게서야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본다.
현재 수치는 normal, 50.
-100에서 100 사이의 어떤 수치가 있다면 현재는 50정도가 아닐까.
근데, 어디선가 이걸 읽을지도 모르는 '너', 여기에서 '너'가 너라고 생각한다면 내가 던지고 싶은 질문, "너에 대한 얘기인 거 정말 확실해?"
현재 내겐 많은 기도와 고민이 필요하다. 그리고 앞으로도 살아가면서 모든 일에 진중하게 기도로 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어쩌면 너와 당신들의 예상 밖에 있는 뭔가일 수도 있다.
#일상 #생각 #일기 #고민 #기도
#확실 #너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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