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식은 그분이 꼭 필요함을 아뢰는 굶주림의 제사이며, 본질상 이런 고백과 같다 - "아버지, 저는 비어 있지만 주님은 충만하십니다. 저는 배고프지만 주님은 하늘의 빵이십니다. 저는 목마르지만 주님은 생명의 샘이십니다. 저는 연약하지만 주님은 강하십니다. 저는 가난하지만 주님은 풍성하십니다. 저는 어리석지만 주님은 지혜로우십니다. 저는 깨어졌지만 주님은 온전하십니다. 저는 죽어가지만 주의 사랑은 제 생명보다 낫습니다."
- 존 파이퍼, <하나님께 굶주린 삶>
Similarly, fasting is peculiarly suited to glorify God in this way. It is fundamentally an offering of emptiness to God in hope. It is a sacrifice of need and hunger. It says, by its very nature, “Father, I am empty, but you are full. I am hungry, but you are the Bread of Heaven. I am thirsty, but you are the Fountain of Life. I am weak, but you are strong. I am poor, but you are rich. I am foolish, but you are wise. I am broken, but you are whole. I am dying, but your steadfast love is better than life”
-John Piper, <A Hunger For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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