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왜 단점을 적지 않았냐고 물어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단점을 말하지 않는 이유는, 각자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고 그저 무언가를 문제 삼으려면 그것이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간에 문제가 되고 주가에 반영이 되기도 하기에 여기선 말을 아끼겠다.
내가 생각하는 주식 투자의 양날의 검 중 하나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갈이, 목에 걸면 목걸이"이다.
무엇보다도 내가 이것들을 좋게 보는 이유는 저렴한 가격에 좋은 기업들을 포트폴리오에 담을 수 있다는 것과 이 ETF를 주관하는 운용사가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 - 믿을만한 증권사이기 때문이다.
●FANG+ 추종 종목:
트위터, 애플, 알리바바, 바이두, 페이스북, 넷플릭스, 엔비디아, 테슬라, 구글, 아마존
●미국 테크 Top10 추종 종목: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페이스북, 페이팔, 테슬라, 구글, 엔비디아, 아마존, 넷플릭스
각각 10개씩 추종하고 있고, 아마도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알아볼만한 기업들이지 않을까 싶다.
굳이 간단 설명을 붙여보자면 알리바바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대강 '중국의 아마존'이라 보면 되고, 바이두는 중국 최대 검색 엔진, '중국의 구글'이라 보면 된다.
1. 개별 종목에 투자하기 무섭다면
2. 개별 종목에 투자할 많은 돈이 있지 않다면
3. 수백 개의 기업에 분산투자하기는 좀 꺼려지지만 몇 개의 기업에 집중투자하고 싶다면
아마도 이 글이 조금은 도움이 되거나 투자 선택의 폭을 조금이라도 넓혀주지 않을까 싶다.
좋은 기업들, 또는 ETF를 잘 고르기만 한다면 몇 백 종목 부럽지 않다. 오히려 수익률을 극대화해주며 요즘같은 인플레이션의 시대에서 내 자산의 가치를 지켜준다.
투자는 대응의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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