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 이야기.
스마트폰, 일상이 예배가 되다 by 토니 라인키 - 서문~서론을 읽으면서. 이번 경청책모임에서 새롭게 시작할 책이다. 스마트폰이 위험하다는 말에 정말 동의한다. 그리고 스마트폰이 유익하다는 말에도 정말 동의한다. 분명 이런 IT기술의 발달이라는 것 또한 하나님의 계획하심 안에서 선하게 허락되었기에 우리에게 주어질 수 있었고, 다만 이런 선한 것들을 우리가 악하게 쓰기에 스마트폰은 유익한 동시에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분명 개인의 경건을 위해서 성경앱을 깔고 매일 말씀 앞으로 나가는 것, 교리 문답앱을 깔아서 자주 읽고 암송하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만 하는지 조금이라도 알 수 있는 것, 녹음 기능을 사용하여 주일 설교와 금요 기도회의 설교를 몇 번이고 반복해서 듣는 것, 유튜브..
그리스도인의 삶/[책리뷰] 스마트폰, 일상이 예배가 되다
2022. 2. 8.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