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확행?! 그렇다기엔 너무나 크다.
●Intro. 이번 목~월 연휴, 그리고 오늘까지 연휴 2일차. 나는 이틀간 버킷리스트 2개를 이뤄냈다. 하나는 내 이름으로 책을 한 권 이상을 내는 것, 그리고 또 하나는 내게 차가 생겼을 때 기술자로서의 윤기사가 아닌 드라이버 윤기사가 되어서 현시점 소중한 사람들의 귀가길을 안전하게 모셔다 드리는 것이었다. ●1. Rudy Lee라는 작가와 함께 "투자에 대한 생각(가제)"의 원고 작성이 드디어 끝났고, 서평단 7명에게 PDF파일을 공유했다. 아직 마무리 되진 않았지만 9월 말까지 그들의 여러 의견을 받을 것이며, 10월에는 썸네일 제작과 홍보문구 작성, 그리고 크몽에 전자책으로 출간? 출시?를 할 예정이다. 예비사무관 Rudy Lee와 예비기업가 Justin Yoon의 첫 작품, 이것이 끝이 아니길..
잡다한 일상, 잡다한 생각
2022. 9. 10.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