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의 4대 대형은행(신한, KB국민, KEB하나, 우리)의 직원은 계속해서 줄고 있는 추세다. 사진에 첨부해 두었다. 이미 자동화로 인해 좋은 일자리가 빠른 속도로 파괴되고 있다. 1990년대생, 2000년대생들이 그 타격을 고스란히 받고 있고, 앞으로 받을 것이다. 일자리수는 빠르고 줄고 있고, 특히 금융권은 비대면 업무와 스마트폰의 활성화로 가장 빨리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단다. 그러나 문제는 이런 인력감소 흐름이 이제 시작이라는 것.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미국의 은행원들도 자동화로 10년간 20만 명이 일자리를 잃을 것으로 전망되는 현실이다. 2019년 기준 삼성그룹은 25만 명, 현대차그룹 16만 명, LG그룹 15만 명, SK그룹 10만 ..
경제, 재테크 서적 리뷰/[책리뷰] 인공지능 시대 1등 해외주식에 투자하라!
2022. 1. 25. 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