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와 일론 머스크, 그들을 보며 배울 수 있었던 것. ●인스타그램: ine_justiny●
1. 수시로 SNS에 업로드를 하며 국민과 함께 남고 죽어도 나라와 국민들과 함께 죽겠다며 또 군복을 입고 결사항전을 보일 것을 각오한 '코미디언 출신'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그저 그가 관종이라서 군복을 입은 사진을 트위터에 굳이 이 시국에 올렸을까. 만약 그랬다면 글은 올려도 이미 미국의 망명, 피난 제의를 곧바로 수락하여 다음을 도모하는 척 했거나 굳이 수도 키이우(키예프는 러시아어 표현, 키이우가 우크라어 표현이라 함!)에 남아있는 사진을 올리지 않았을 것이다. 그는 여전히 수도 키이우에 남아있으며, 오히려 국민들과의 단결을 유도하고 지금까지는 꽤 선방하고 있다, 물론 뼈 아픈 희생도 있지만. 2. 러시아 시장을 포기할 것을 각오하면서까지 평화를 위해 기여한 기업가의 모습을 보며 여러 생각이..
잡다한 뉴스/잡다한 뉴스(사회)
2022. 3. 3.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