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든 코인이든 부동산이든 뭐든 투자하기 전에 함께 주의했으면 하는 점.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암호화폐든 투자가 아닌 투기로 돈을 벌었다는 것은 단기간에 큰 돈을 벌었다는 것일 수도 있기에 솔직히 정말 부럽긴 하다. 그리고 만약 혹시라도 지금도 그 방법으로 자산을 굴리고 있다면 매우 위험하지 않을까 싶다. 오르기 전에 사놓고 기다렸다가 오르면 파는 것이 아닌, "요즘 여기가 오르니깐 여기에 나도 살짝 올라타볼까? 딱 몇%만 벌고 빠져야지" 라는 생각으로 여기저기 돌고 돌았다가는 1억으로 시작해서 100만원도 남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특히나 코인의 경우 레버리지 상품보다도 위험성이 몇 배 이상이라고 판단된다. 100배 벌고싶은가? 100분의 1로 줄어들 각오도 하시길. 목표를 세우거나 라이벌을 설정할 때 특정 누군가가 아닌 어제의 나, 지난 달의 나, 작년의 나 등을 상..
잡다한 일상, 잡다한 생각
2022. 1. 13.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