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다 팔고 떠나라 했는데 과연 그들은 다 팔았을까? ●인스타그램: ine_justiny●
[조선일보 방현철 기자의 3/22, 2022 기사, whalewisdom의 13F 보고서를 참고함] 모건스탠리, 블랙록, 베일리 기포드, 그리고 웨드부시까지, 이들의 올해 1분기 13F 보고서를 읽어보았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의 양식인 13F는 운용하는 자산 규모가 1억 달러가 넘는 모든 기관 투자자들이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공시를 뜻한다. 모건스탠리와 블랙록, 베일리 기포드, 웨드부시의 운용자산은 1분기 13F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약 1980억 달러(한화 약 251조 원), 블랙록은 약 3조 7천억 달러(한화 약 4700조 원), 베일리 기포드는 약 1430억 달러(한화 약 182조 원), 웨드부시는 약 29억 달러(한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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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18. 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