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고백, 그리고 죄의 고백. 또 그리고, Go and Back.
Incluso si estos recuerdos desaparecen del mundo esta noche.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추억이 사라진다 해도. 역시 연말은 정신없는 맛인가... 싶네요 친구들! 또래장 투표 결과를 지금 봤습니다! 결과는 찬성:17, 반대:6 → 찬성율 74%로 이 사람이 6개월 더 또래장을 이어가게 되네요...! 투표에 참여해서 자신의 의견을 보여준 친구들 정말 고맙고요, 2024년 상반기에도 이 사람은 계속 달려볼까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앞으로도 좋으신 주 안에서 좋은 교제하며 좋은 신앙의 전우로 함께 할 수 있는 그날까지 함께 달려갔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부족한 이 사람을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도와주는 보이는/보이지 않는 섬김의 손길을 보내고 여러 선물과 메..
잡다한 일상, 잡다한 생각
2023. 12. 31. 0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