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가는 데까지 그대들 곁을 지키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나의 역할은 뭔가 많은 일을 하는 것보다도 빈 틈을 찾아서 메우려는 역할이 아닐까.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영원히 신실하게 나와 그대들의 곁을 지키는 예수 그리스도는 진정으로 좋으신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기억하기.
No Pasa Nada,
No Te Preocupes.
#일상 #생각 #나눔 #친구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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