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선을 지킬 수 있으면 지키자. 자주 반복되면 나도 정색하고 한 번 일침 날릴 수도.
근데, 특별한 누군가가 엮여 있어서 오늘은 그냥 패스했다. 혹여 그대가 상처를 받거나 충격을 받아선 안 되니깐. 그것이 곧 내게도 오니깐.
그저 옛날처럼 세게만 나가진 않겠다. 다만, 강단있게 나아갈 것엔 변함이 없다.
조심하자, 얼굴 붉히는 일 없이.
:)
#일상 #생각 #인내 #편함
#익숙 #친구 #관계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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