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책'꽂이'인데 책이 안꽂혀서 그냥 옆에 세워두기로 했다. 이건 뭐 쓰러지지도 않고 꼿꼿이 잘 서있다.
430쪽 짜리 책과 450쪽 짜리 책의 두께를 합쳐야 절반 조금 되지 않는 두께를 커버한다.
정말이지 회사에 아령같은 거 안갖다놔도 이거 들고 움직이는 걸로 이두 운동 엄청 될듯.
흉기란 것은,
굳이 날카롭지 않아도 될 때가 있는 것 같기도.
총 쏴도 한 방에 뚫릴 것 같아보이진 않음.
#일상 #생각 #책 #벽돌
안녕. 다음에 봐. (0) | 2023.01.14 |
---|---|
일상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소중하고 중요해. (0) | 2023.01.14 |
시쓰기를 도전해볼까, 아주 효율적으로다가 말이야. (0) | 2023.01.12 |
오늘 하루는 참 임팩트 있었어. (0) | 2023.01.12 |
미안하구만. (0) | 2023.01.12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