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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은, 그 어느 누구도, 무엇도 채워줄 수 없지.

잡다한 일상, 잡다한 생각

by Justin Yoon 2023. 2. 2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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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축하를 받았다.
진심어린 축하를 꾀꼬리같은 목소리로도, 문자로도 이미 받았다.


그런데, 끊이지 않는 여운.

그럼에도 현장에서 함께 축하받고 싶었는데, 나의 친구들과 함께.

아쉽지만, 인생은 늘 그러했듯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법.

난 오늘도 겸손함과 경청함이, 내려놓음이 필요한 사람이다.

#일상 #일기 #생각
#축하 #여운 #아쉬움
#감사 #욕심 #탐욕 #내려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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