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물어보고 싶지만,
눈치를 보고,
상황을 보며,
다양한 것을 고려하며 할까 말까 계속해서 고민하는 나.
Justin Yoon이라 쓰고,
바보멍청이, 소심이, 새가슴이라 읽는다.
#일상 #생각 #일기
#바보 #멍청이 #소심 #새가슴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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