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그리고 저녁 시간에 밥 대신 커피 한 잔 하며 잠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떻게 지내는지, 요즘 어떤 생각과 기도 제목을 갖고 살아가는지 궁금해서 처음으로 한 번 보자고 했다. 흔쾌히 해준 덕분에 짧지만 좋은 시간 가져볼 수 있었다.
공동체를 섬기고 교회를 사랑하는 것, 그리고 여러 생각과 고민을 갖고 살아가는 그대에게서 뭔가를 배워간다.
고마웠다 이 말이오-! 다음에 또 보세. 지금처럼만 열심히 달려가 주시게, 다음에 또 보세. 내 가끔 놀러가겠네.
#일상 #생각 #일기 #감사 #교회
#청년 #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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