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묵상4(마 2:1~12). ●인스타그램: justin_tumana●
231221(목) 오늘의 묵상(마 2:1~12) 의미를 부여했던 부여로 출장을 가게 되는구만. 혼자니깐 너무나 좋은 것! 인간의 지혜와 지식으로 뭔가를 계획하고 성취하려 한다 할 지라도 결국 그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시느냐 마느냐에 달려있다는 것. 헤롯은 분명 강했고, 모사들을 최대한 활용해서 아기 예수님을 죽이려 하였지만, 결국 만들어진 그는 만드신 분을 통제할 수 없었다는 사실. 높은 자들은 자신의 높음 때문에 진정 경배해야 할 가장 높으신 분을 경배하지 못하는 이 그림이 참 아이러니하구만. 어떤 직업이나 목표를 향해 달려갈 때, 젊을 때나 늙었을 때에나 신앙을 제외한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는 그런 경건한 사람이 되기를. 그렇기에 기업가, 재벌이 꿈이기 전에 먼저 경건한 신자가 되는 것이 최우선이다. ..
그리스도인의 삶/매일 묵상
2023. 12. 21.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