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 이야기 - 탐심에 맞서 싸우기(Chap.5)
책을 읽기 전 - 나는 탐심이 많다. 배부를 듯이 많은 것들을 집어 삼켰음에도 더 원한다. 이미 받은 것들도, 미래에 받을 것들도 많지만 여전히 더 갖고 싶다. 더 가지면, 많이 가지면 좋을 것 같아보이지만 이것은 일시적이고, 목표를 이루면 금방 식어버리는데, 이런 나에게 하나님이 어떻게 영원하신 채움이 되어주신다는걸까. 읽고나서 - 탐심은 우상숭배이고, 하나님안에서만 만족함의 반댓말이라고 하더라. 뭔가 얻고 생각할 것들, 떠오르는 것이 많았지만 솔직하게는 뭘 나눠야할 지 잘 모르겠다. 생각이 복잡해졌고, 그래도 붙잡아야 할 말씀 세 구절을 얻었다, 히13:3~6, 시119:36. 하나님을 바로 알고, 그가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잘 알아감으로 그분 안에서만 좋은 만족을 누릴 줄 아는 장래의 은혜를 누..
그리스도인의 삶/[책리뷰] 믿음으로 사는 즐거움
2022. 1. 24.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