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pwede na kang maging happiness, sa palagay ko ay malugod kong magagawa ang distancia sa pagitan mo at sa akin en privado, ngunit no en público... :)
#DailyLife #Thinking #Diary
당신님은 도대체 누구신가, 그리고 나는 누구인가. (0) | 202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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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 울 꺽. (3) | 2023.01.17 |
가만히 신호등을 보다가 들었던 생각의 일부. (1) | 2023.01.16 |
개혁이 필요하다. 내 힘이 아닌, 당신의 힘, 아니 당신이 너무나 필요하다. (0) | 2023.01.15 |
이런 친구들과 함께 있을 수 있다는 것은 내게 참으로 과분한 감사거리. (0) | 2023.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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