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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1분기(2021) 실적 발표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 (4/30, 2021 작성)

주식/실적 발표

by Justin Yoon 2022. 1. 1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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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이용성 기자의 4/28, 2021년의 기사와 NASDAQ Richard Saintvilus의 기사를 참고함]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나스닥&다우존스, 티커는 MSFT. 이미 시총 2천조 원을 넘어서 애플에 이어서 2위인 초메가기업이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기업들이 성장해봐야 얼마나 성장하겠냐고 의문과 회의를 던지는 이들이 있지만 내가 이제 애플,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의 실적발표를 토대로 쓰는 글을 읽어보면 이미 클대로 커진 기업이 퇴보하는 것이 아닌 부익부빈익빈의 극대화가 심해지고 있다는 현실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본론에 들어가보자. 2021년 회계연도 3분기(1~3월, 2021)의 매출은 한화 약 46조 원, 전년 동기 대비(YoY) 무려 19% 늘어났다.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했다. 순이익은 한화 17조 2천억 원 수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44%(!)나 폭증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비디오게임 부문도 크게 성장했다고 한다. 엑스박스 콘텐츠 및 서비스 매출이 34%나 늘었다. 재택근무, 원격수업으로 인해 서피스 랩탑 매출은 12% 증가했다.

올해에만 주가가 17% 오른 마이크로소프트, 시가총액은 약 1조9700억달러로 애플에 이어 2등이다.

분산투자인 동시에 장기투자를 하는 사람들의 포트폴리오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반드시 일부 들어가야하지 않나 싶다.

●티스토리: justinys-corp.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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