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들으러 가는 길에 사알짝 찍어봄. 노량진은 책가방을 매고 오는 곳이 아닌 서류가방을 들고 오는 곳이 되었으면.
뭐 쪼금 예뻐서 밥먹고 나오는 길에 찍어봤다! 🧐
#노량진 #63빌딩 #해질녘 #토목기사 #기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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