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삶' 카테고리의 글 목록 (23 Page)

주기도문을 암송할 때 가장 먼저 언급하면서도 별 생각 없이 고백하는 부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가 아니던가.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신앙생활을 조금 더 깊게 들여다보며 하나씩 뜯어보기 시작한, 시작해야 할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 아닐까. '우리' 아버지라면서, 나는 나의 영원한 아버지께 언제, 어떻게 구하는가, 그리고 우리에게 아버지라고 불리는 분은 내게 누구인가 스스로 궁금해졌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에게 던진 3가지 질문과 1가지 질문 및 권면을 생각했고, 스스로 자문자답해보는 시간을 가져봤다. 1. 그분은 내게 한정적인 분인가, 무한하신 분인가 2. 그분은 내가 필요한 때에만 응답하시는 분인가, 언제든 응답하시는 분인가 3. 그분은 그저 모든 요구를 듣고 이뤄주는 생각없이 ..

그리스도인의 삶/[책리뷰] 예수님의 기도학교 with 하늘보리 2022. 3. 11. 19:44

요한복음 묵상 (요 3:16~21) ●인스타그램: justin_tumana●

그리스도인의 삶/매일 묵상 2022. 3. 11. 10:20

[쓰담쓰닮 로마서 필사 12일차] ●인스타그램: justin_tumana●

[12일차 - 롬 3:1~8]

그리스도인의 삶/매일 묵상 2022. 3. 11. 09:19

[쓰담쓰닮 로마서 필사 11일차] ●인스타그램: justin_tumana●

[11일차 - 롬 2:24~29]

그리스도인의 삶/매일 묵상 2022. 3. 10. 14:58

[쓰담쓰닮 로마서 필사 10일차] ●인스타그램: justin_tumana●

[10일차 - 롬 2:17~23]

그리스도인의 삶/매일 묵상 2022. 3. 9. 19:19

[쓰담쓰닮 로마서 필사 9일차] ●인스타그램: justin_tumana●

[9일차 - 롬 2:12~16]

그리스도인의 삶/매일 묵상 2022. 3. 8. 08:53

욥기서 강해 1번째 이야기. ●인스타그램: justin_tumana●

그리스도인의 삶/지난 설교를 다시 들어보며 2022. 3. 8. 08:49

요한복음 묵상 (요 1:43~51) ●인스타그램: justin_tumana●

그리스도인의 삶/매일 묵상 2022. 3. 7. 16:24

[쓰담쓰닮 로마서 필사 8일차] ●인스타그램: justin_tumana●

[8일차 - 롬 2:6~11]

그리스도인의 삶/매일 묵상 2022. 3. 7. 15:55

요한복음 묵상 (요 1:29~42) ●인스타그램: justin_tumana●

그리스도인의 삶/매일 묵상 2022. 3. 4. 10:21

[쓰담쓰닮 로마서 필사 7일차] ●인스타그램: justin_tumana●

[7일차 - 롬 2:1~5]

그리스도인의 삶/매일 묵상 2022. 3. 4. 09:56

[쓰담쓰닮 로마서 필사 6일차] ●인스타그램: justin_tumana●

[6일차 - 롬 1:28~32]

그리스도인의 삶/매일 묵상 2022. 3. 3. 13:02

요한복음 묵상 (요 1:9~18) ●인스타그램: justin_tumana●

여전히 내 삶엔 하나님보다 더 큰 선물이 너무나 많다. #매일묵상 #요한복음묵상 #요한복음1장

그리스도인의 삶/매일 묵상 2022. 3. 2. 12:54

[쓰담쓰닮 로마서 필사 5일차] ●인스타그램: justin_tumana●

[5일차 - 롬 1:24~27]

그리스도인의 삶/매일 묵상 2022. 3. 2. 12:32

[단편]시편 119편 설교 다시 듣기. ●인스타그램: justin_tumana●

그리스도인의 삶/지난 설교를 다시 들어보며 2022. 3. 1. 07:19

[쓰담쓰닮 로마서 필사 4일차] ●인스타그램: justin_tumana●

[4일차 - 롬 1:18~23] 오랜만에 축구를...?!⚽️ 어제 백신 맞았고 지금 비오는데 괜찮겠지..??! ㅎ ㅎ 축구하니깐 오랜만에 미식축구도 하고싶다. 비록 몇 경기 안해봤지만 한때 주종목이었던 럭비보다도 재밌었던 기억이... :))

그리스도인의 삶/매일 묵상 2022. 3. 1. 06:33

은혜와 돈 3번째 이야기. ●인스타그램: justin_tumana●

은혜와 명령이 함께 갈 수 있던가, 일단 결론이야 뭐 "당연히 같이 가는 것이다"라는 말이겠지만 사실 나는 은혜도, 명령도 모두 내게 그다지 썩 유쾌하거나 편한 단어는 아니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돈과 가족, 주변 사람 뿐만이 아니라 자신을 내어주셨다, 은혜로. 그리고 동시에 하나님은 가진 것들을 내놓으라는 명령도 하신다. "아니, '내가' 이것을 어떻게 이뤄놨는데 이걸 내놓으라고?" 또는 "'내가' 이것을 어떻게 벌었는데, 저런 사람들한테 내 가진 것을 내놓으라고?" 등과 같은 반응, 지극히 죄인인 이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은혜와 명령이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아직도 '내 것'이 너무나 많으며, 내 가진 것과 인생, 모든 것의 주인이 내가 되고 싶은 욕구가 언제나 흘러 넘치기에. 물론 내가 자란..

그리스도인의 삶/[책리뷰] 은혜와 돈 2022. 2. 28.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