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한 돈 10번째 이야기. ●인스타그램: ine_justiny●
10번째 이야기다. 은행 예적금 금리에 돈을 맡기기엔 금리가 올랐다고 해도 이자율이 답도 없고, 그렇다고 P2P를 통해서 높은 이율(대개 연 6~12% 까지도 받음!)에 누군가에게 돈을 빌려줬다가 신용도, 신분도 모를 누군가와 기업들에게서 언제 돈을 돌려받을 수 있을지 불안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국채를 사려니 국채 또한 너무 안정적이어서 수익률이 답도 없는 수준이고. 그렇지만 이번 챕터는 투자를 어디에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보다도 투자 자산을 정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장이 아닐까 싶다. 이전 나눔들을 읽어보면 어디에 투자할지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렇다면 본론으로 돌아와서, 우리는 투자를 언제 시작해야하는가. 언제 사야 큰 수익을 볼 수 있으며, 언제가 바닥이란 말인가. 저자는 지금, 투자에 ..
경제, 재테크 서적 리뷰/[책리뷰] 비겁한 돈
2022. 3. 11.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