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 박진우기자의 4/9, 2021년의 기사를 참고함]
최고는 최고를 알아보는 법이란 말이 이럴 때 쓰는게 아닌가 싶다. 물론 파운드리 절대강자 TSMC가 있다곤 하지만 때로는 그들이 너무나 많은 주문 물량을 받아내지 못할 때 2위 삼성전자에 일어나는 낙수효과도 꽤 크다.
그리고 그렇게 삼성전자는 고객들과 신뢰를 쌓으며 일 주일에만 몇 개씩 호재를 터뜨린다. 호재가 너무 많아서 호재로 보이지 않을 때도 많은 것은 삼성전자를 열심히 살펴보는 분들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오히려 뜨문뜨문 일어나는 경쟁사에 대한 뉴스나 일시적인 악재가 떴을 때 주가가 크게 빠지는 것이 다반사 아니던가.
나는 내 투자중인 자산의 95%가까이를 미국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 그리고 그 나머지 비율이 삼성전자와 다른 국내 ETF이고.
이런 일상이 호재인 삼성전자를 주목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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