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마이크로소프트의 1분기 실적을 보며 들었던 생각. ●인스타그램: ine_justiny●

주식/실적 발표

by Justin Yoon 2022. 5. 11. 18:01

본문

728x90
반응형
SMALL

[머니투데이 권성희 기자의 4/27, 2022 기사를 참고함]

https://m.blog.naver.com/duddnr0729/222728850361

마이크로소프트의 1분기 실적을 보며 들었던 생각. ●인스타그램: ine_justiny●

[머니투데이 권성희 기자의 4/27, 2022 기사를 참고함] 역시 마이크로소프트는 주주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blog.naver.com



역시 마이크로소프트는 주주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과연 '미국의 삼성전자(?)'답게 이 난세에서도 대단한 실적을 보였다. 올해 1분기 매출은 493.6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18% 늘었다. 영업이익은 167억 달러로 전년 대비 10% 늘었다.

클라우드 서비스 - 애저의 매출이 26% 증가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의 매출액이 무려 46% 급증했단다. 놀랍지 않은가, 3위 구글 클라우드의 추격을 이번 분기에도 허용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요즘 헬스케어 사업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고령화 사회, 한국에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닌 미국도, 유럽도 중국도 모두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니던가. 출산율의 수치 정도를 떠나서 인류의 수명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고, 동시에 성장이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산업 중 하나가 바로 헬스케어, 그리고 그 헬스케어 산업을 성장시킬 음성인식 기술과 인공지능, 로봇공학, IoT 등의 소프트웨어 산업의 성장이 연쇄적으로 요구될 것이다. 아마존도, 애플도, 구글도 모두 달려들고 있는 이 산업,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이미 여기에서도 또 다른 현금흐름 창출의 기회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여 진작에 뛰어들었다.

젊은 세대의 관심사인 메타버스와 게이밍 산업(Xbox, 마인크래프트, 베데스다, 액티비전블리자드 등),
어른 세대의 관심사인 헬스케어 산업(뉘앙스),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세대의 지갑을 열도록 노력중임을 알 수 있다.

학생과 직장인들의 필수템 수준인 마이크로소프트의 Office365는 이미 성숙기에 접어든 사업이지만 10억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해서 해마다 막대한 현금을 쓸어가는 이 기업, 이미 애플과 더불어 우리 삶에 깊숙하게 녹아든 필수소비재 기업이다.

"강력 매수"


#머니투데이 #마이크로소프트 #미국주식 #실적발표 #미국의삼성전자 #클라우드 #애저 #오피스365 #헬스케어 #고령화 #저출산 #수명연장 #음성인식 #인공지능 #로봇공학 #IoT #사물인터넷 #소프트웨어 #아마존 #애플 #구글 #메타버스 #게이밍 #Xbox #마인크래프트 #블리자드 #뉘앙스 #필수소비재기업

반응형
LIST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