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iny의 잡다한 이야기

우리 함께 헌혈해요! 요즘 혈액이 많이 부족한가봐요 😢 함께 생명을 나눠요 :) 나만 생각하며 살기보단 이웃들을 위해서도 조금 더 주어진 것들을 나눌 줄도 아는 계속해서 배우는 사람이 되기를..! -p.s. 스벅 5000원짜리 두 개 구웃 :) #헌혈 #헌혈카페 #한마음혈액원 #혈액부족 #생명나눔 #스타벅스 #Starbucks #SBUX

잡다한 일상, 잡다한 생각 2022. 6. 14. 18:49

커피 한 잔 + 재미난 책 + 다이어리 + 클래식 음악 + 글쓰기용 브루투스 키보드 = 아주 좋은 쉼거리! 다양한 공부좀 하고 서점 좀 들르고 좀 걷다가 저녁 먹고 집에 가야겠다. 괜찮은 부동산도 알아보고, 아이디어도 구상도 좀 해보자! 요즘 넛지와 엘리트 세습, 후츠파 이렇게 3개의 책을 읽고 [투자에 대한 생각]이라는 책도 쓰고 있는데 생각할 것들이 참 많은 것 같다. 굳이 많이 말을 하고 다니진 않지만 이런 일상이나 쉼은 내게 필수적인듯. 묵상도, 공부도, 투자도, 사업도, 관계도 모두 중요하지만 나 자신을 파괴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의 노력과 열정을 가해보았으면 :)) 그래-서! 마카롱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을 먹고 마셔보겠다. 이런게 쉬는거지 뭐여-! #일상 #할리스 #마카롱 #아이스아메리카..

잡다한 일상, 잡다한 생각 2022. 6. 13. 13:49

에그머니나! 콩나물이... 🐣 #일상 #콩나물 #에어팟

잡다한 일상, 잡다한 생각 2022. 6. 11. 23:11

케옢씌에 가서 간식을 사 먹었다. 불고기버거와 치즈볼, 무슨 말아올린(?) 샌드위치 같은 것을 먹었다. 사진을 찍었다는 것은 맛이 있었다는 뜻이다. 그런데 나는 튀김을 좋아하지 않아서 뒤에 있는 감자튀김은 먹지 않았다. 맥도날드, 쓰브웨이, 스타벅스 등과 더불어 전세계에 수많은 지점들을 보유한 KFC의 모기업 얌브랜즈(YUM! Brands)는 자회사로 KFC를 비롯한 피자헛, 타코벨을 갖고 있다. 얌브랜즈의 시작은 우리가 잘 아는 코카콜라의 라이벌 펩시(Pepsi; Pepsico, 티커는 PEP)에서였다. 펩시에서 분사한 트라이콘 글로벌 레스토랑스(Tricon Global Restaurants)가 모태인데, 역시 펩시의 자회사 출신답게 전세계 대부분의 매장에서 펩시코의 음료수를 제공하긴 하지만 한국의 경..

잡다한 일상, 잡다한 생각 2022. 6. 10. 13:31

이것은 톤코츠라멘과 차슈 돈부리'였던' 것이다. 아ㅏㅏㅏㅏㅏ주 맛있었다. #일상 #점심 #톤코츠라멘 #차슈돈부리 #일식 #밥 #아주맛있었다

잡다한 일상, 잡다한 생각 2022. 6. 9. 15:50

[76일차 - 롬 11:7~8] #쓰담쓰닮로마서 #로마서 #로마서필사 #매일묵상 #규장 #햇살콩 #필사묵상노트 #로마서11장

그리스도인의 삶/매일 묵상 2022. 6. 9. 09:37

신학을 고민하는 자네에게 내가 하고싶었던 말이자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말은 하나님은 자네가 신학을 할 사람이라면 아무리 도망치고 도망을 쳐도 신학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고, 만약 신학을 할 사람이 아니라면 아무리 원서를 넣든 봉사를 열심히 하든 뭐 어쩌든 신학이 아닌 다른 영역에서 섬기게 될 것이라는 것이 아닐까. ​ 현실적인 두려움이 없을 수가 없겠지, 신학을 시작했다가 누군가는 계속해서 끝까지 완주를 하고 끝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누군가는 어느 시기까지만 목회자로서의 부르심이 있었고 그 이후에는 다른 분야에서 섬김을 해왔을테니깐. 주변에서도 다양한 경우를 보며 자랐겠지, 아무리 18년의 짧은 인생을 살아왔다고 하지만. ​ 기술자들만이 취업을 보장받는, 기술자들만이 그나마 일반적으로, 상대적으..

잡다한 일상, 잡다한 생각 2022. 6. 8. 23:35

가끔 또는 자주 '친한' 친구들을 괴롭히는 것(?)은 너무나 재밌다. 사실 내 🐶드립보다도 YJ, SY, SJ 그대들의 반응이 내겐 빅재미 요소다. 꺄 르 륵 ! -p.s. 김해에서 올라온 친구가 누구신지는 몰라도 덕분에 재미난 시간을 좀 가져보았다. :)) . . . . . #김해 #일상 #드립 #괴롭히기 #꿀잼 #베프 #친구 #97 #현충일

잡다한 일상, 잡다한 생각 2022. 6. 7. 15:50

하늘색 하늘. #일상 #여의도 #하늘 #하늘색 #하늘색하늘

잡다한 일상, 잡다한 생각 2022. 6. 6. 22:14

평일엔 공부 또는 여러 사람들과의 약속, 금토일은 대부분 교회 사람들과 일상을 보내는 나, 그렇기에 저녁은 대체로 밖에서 먹고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음에도 두 번 이상은 통화로든 대면으로든 이 안부를 물어봐주시는 것 같다 - "아침은 먹었냐", "점심은 먹었냐", "저녁은 먹었냐" 등과 같은. 아버지와 어머니 둘 다 따로따로 물어보시니 하루에 대략 4~5번은 듣는듯. ​ 정말 감사해하며 "네, 먹었습니다" 또는 "아니, 곧 먹을거에요" 등과 같은 상냥한 대답을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내가 뭔가에 집중하고 있어서 바쁠 때나 귀찮게 느껴질 때 나는 부모님의 관심에 "어 먹었어, 애도 아니고 왜이리 자주 물어봐"라는 등의 싸123가지 없는 반응을 보일 때도 없진 않다, 정말 부끄..

잡다한 일상, 잡다한 생각 2022. 6. 4. 14:43

목회자의 존재 이유는 무엇이며, 집사나 장로라는 다양한 직분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교사와 리더, 각 부서별 임원들의 존재 이유는 또한 무엇일까. 가르치는 사람이 일타강사든 뭐든 간에 듣는 이들이 알아듣지 못한다면 과연 말하고 가르치고 맛있는 것을 사 먹이는 것이 과연 의미가 있긴 할까. ​ 상당히 교만하고 어리석은 생각이다. 지금이야 내가 조금은 알아듣는 사람인 것처럼 행세하고 다닐지 몰라도 여전히 어리고 갈 길이 먼 상태이며 사실은 내가 아이들과 다른 누군가나 친구들을 이끌 자격이나 조건도 갖춰지지 않았음을, 나 또한 이미 누군가로부터 평생을 도움을 받으며 살아왔고, 지금도 그런 상태임을 기억한다면 첫 문단에 말한 상당히 경솔한 생각과 발언을 했을리가 없다.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을 기억 못한다는 ..

그리스도인의 삶/[책리뷰] 흔들어 보기도 하고 거꾸로 쏟아보기도 하고 2022. 6. 4. 03:16

1일이 기다려지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내가 요즘 애용하는 할리스의 쿠폰이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것이 아닐까. 이번엔 초코 청크 쿠키를 사면 아메리카노를 덤으로 주는 쿠폰이 주어졌기에 2800원에 쿠키와 커피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었다! 오늘은 신촌에서 토익학원을 등록하고 내일부터 새롭게 시작될 또 하나의 일상을 어떻게 준비하며 이 취준생의 시기를 또한 어떻게 보낼 것인지 생각도 하고 싶고, 이런저런 생각도 하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또' 보내고 싶어서 할리스를 들려보았다. 내일부턴 할리스에 가더라도 토익 책도 동행하겠지만 오늘까지는 이 책들을 집중적으로 읽어보면서 놀아볼까 한다. 오랜만에 뉴스를 다루는 글이나 책리뷰도 좀 쓰고, 개인적인 의견이 담긴 글도 좀 쓰며 오늘 하루를 보내볼까 한다. 남들이 많이..

잡다한 일상, 잡다한 생각 2022. 6. 2. 17:33

이거 샌드웨이퍼 사면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꼬 옹 짜! 까까는 나중에 먹는거로 하고... 할리스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2500원에 샀다. -p.s. 벌써 1주일 남았구나... 왜이리 시간은 빨리 가는 것인가 😩 #소확행 #일상 #커피 #아이스커피 #아이스아메리카노 #할리스커피 #할리스타그램 #공부

잡다한 일상, 잡다한 생각 2022. 4. 29. 12:20

수업 들으러 가는 길에 사알짝 찍어봄. 노량진은 책가방을 매고 오는 곳이 아닌 서류가방을 들고 오는 곳이 되었으면. 뭐 쪼금 예뻐서 밥먹고 나오는 길에 찍어봤다! 🧐 #노량진 #63빌딩 #해질녘 #토목기사 #기업가

잡다한 일상, 잡다한 생각 2022. 4. 1. 19:22

소 확 행.

잡다한 일상, 잡다한 생각 2022. 3. 24. 13:17

참말로 유명한 말 아니던가. ㅇㅇ

투자 관련 명언 2022. 3. 18. 0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