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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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 지금부터 천천히, 아주 천천히 정리하며 발을 빼려고 한다. 정리와 이별의 시작.
2024.04.08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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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 Charlie Munger.
2023.11.30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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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안녕(샬롬).
2023.08.23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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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부탁.
2023.07.26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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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수족 중 하나가 또 떨어져나갔다.
2023.07.21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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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저리게 그립고, 가슴에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나의 당신이여.
2023.06.05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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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종 결정은 이래.
2023.05.21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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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이라는 단어로 이행시를 지어보았다. ●인스타그램: literary_justiny●
2023.05.08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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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Eye Water.
2023.05.04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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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웠고 미안했다.
2023.04.24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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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2023.03.29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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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란 말이야, 나의 친구여.
2023.03.15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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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you again!
2023.03.15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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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2 of 2.
2023.03.05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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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1 of 2.
2023.03.05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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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 그동안 고맙고 미안했어"라는 말을 장황하게 표현해본다.
2023.02.25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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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도 정리했다.
2023.01.02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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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묵상(고전 11:2~16). ●인스타그램: justin_tumana●
2022.12.30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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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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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갑자기.
2022.11.23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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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녕
2022.11.21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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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은 너구리를 만났다. ㅎ ㅇ.
2022.10.08 by Justin 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