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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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반드시 말일세.
2024.04.06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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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에, 그리고 이 직급에.
2024.03.29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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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자정 넘어서 퇴근했다.
2024.02.29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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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하려는 자가 통제받으며 살 때 드는 생각.
2024.02.14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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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친해지는 것은 참 좋다.
2023.11.09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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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오늘도 감사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다.
2023.11.08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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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는 영어로 퓨어, 퓨어는 Pure.
2023.11.01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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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날은 다시는 있어선 안 돼.
2023.10.13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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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2023.09.19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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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스타벅스로 가지만 나는 왜 할리스로 가는가?
2023.09.04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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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뭐여?!
2023.07.10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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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사람들이 가까이 살 때, 마음도 가까울 때 일어나는 일.
2023.06.15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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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2023.06.14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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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과 금요기도회는 공존할 수 없다.
2023.05.12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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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인상깊었다.
2023.03.29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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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연스럽게. 겉으론 평온, 속으론 요동.
2023.02.21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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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 계정으로 오랜만에 써보는 글은.
2023.02.21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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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달려갈게요.
2023.02.14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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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지만 뿌듯, 그러나 좋았던 새벽부터 방금까지.
2023.02.13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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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 근, 그리고 생 각.
2022.10.20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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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금요일에 말이야.
2022.10.14 by Just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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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묵상(창 11:10~32). ●인스타그램: justin_tumana●
2022.10.14 by Justin Yoon